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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0월15일 NPB 히로시마 요코하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10-15 12:0



히로시마

히로시마는 지난경기 홈에서 요코하마에 3:2로 극적으로 승리를 기록하며 클라이막스 첫 경기에서 신승 하였다. 선발 토코다가 5.1이닝 2실점 하며 경기초반 분위기를 내줬으나 이어 등판한 6명의 투수는 단 한점도 내주지 않으며 팀의 승리를 필사적으로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2번 노마가 5타수 4안타를 펼치며 히로시마의 새로운 영웅으로 떠올랐다. 경기초반 투런을 맞으며 자칫 잘못하면 내줄수도 있는 경기 였으나 스퀴즈, 적시타 등 시기적절한 순간에 점수를 내며 승리를 기록하며 승리를 기록한 히로시마는 단기전 특성상 첫승을 가져감으로서 매우 큰 어드벤티지를 갖고 있는 상황이다.


히로시마 선발투수: 마사토 모리시타

마사토 모리시타는 97년생으로 180cm, 77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투수이다. 2019년 드래프트 1순위로 히로시마 카프에 입단하였다. 최고 154km 평균 147km의 직구와  30km 중후반에서 형성되는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변화구로 구사한다. 속구가 빠르기에 변화구에 타자들이 많이 속는다. 변화구와 속구 모두 완성도가 높은 투수이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공을 던지던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만 하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에 공헌한 바 있다. 21시즌 8승 7패 방어율 2.98을 기록하였으며 22시즌 10승 8패 방어율 3.17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20경기 등판하여 9승 6패 방어율 3.01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코하마

요코하마는 지난경기 히로시마 원정에서 2:0으로 앞서다 3:2로 역전패 당하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선발 아즈마가 8이닝 2실점으로 호투 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웬델켄이 1실점을 하며 총 3점을 내줬다. 타선에서는 5번 미야자키가 투런홈런을 쏘아올리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8번 세키네가 3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으나 경기후반 약한 불펜진의 모습을 극복하지 못하고 2:2상황에서 노장 아키야마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3:2로 패배하고 말았다. 클라이막스 첫 경기를 내준 요코하마는 분위기를 빼앗기며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평가이다.


요코하마 선발투수: 이마나가 쇼타

이마나가 쇼타는 93년생 178cm 83kg의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2016년부터 요코하마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178cm로 투수치고는 크지 않은 키지만 평균 147km 최고 155km의 포심패스트볼을 던지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구사하는 좌안 투수이다. 특이점은 투수치고는 타격 실력이 꽤 좋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타율 기록이 1할 중순을 기록할 정도이다. 22년에는 22경기에 등판하여 11승 5패 방어율 2.30을 기록하였고 이번 WBC에 선발되어 사무라이재팬의 투수진을 구축한 투수이다. 올 시즌 22경기 등판하여 7승 4패 방어율 2.80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경기는 클라이막스 시리즈 2차전으로 전날 1점차 승부에 이어 팽팽한 경기가 예상되는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양 투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이나 요코하마의 이마나가가 히로시마의 토코다보라는 약소하게 앞선다는 평가이다. 이마나가는 일본내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투수로 최고의 구위를 보이며 시즌을 시작 하였으나 후반기 부상 및 구위하락을 겪었지만 빠른공과 좋은 제구력을 보이는 S급 선수이다. 히로시마의 토코다 또한 좋은 선수이기는 하나 시즌 후반기 3경기에서 각각 7실점, 3실점, 3실점 등 크게 무너지는 경기를 많이 했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할 부분이다. 타선또한 요코하마가 앞선다. 지난 경기에서도 안타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 요코하마가 12안타, 히로시마가 9안타를 치며 안타수에 앞선 요코하마이지만 후반기 약한 불펜이 문제점을 들어내며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는 평가이다. 어제 홈런을 친 요코하마의 중심타자 미야자키는 최고의 타격감을 갖고 있으며 마키, 쿠와하라, 소토도 이번 경기에서는 본래의 타격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는 어제 노마가 4안타를 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으나 이외 타자들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운적인 요소가 가미된 안타수가 다수 있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 어제 경기 이후 요코하마의 미우라 감독은 "선수들은 필사적으로 먹어줬지만, 자신의 책임입니다"라며 선수들을 위로한 바 있으며 “1패도 피할 수 없고 앞으로는 전승을 달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이다”라며 다시한번 각오를 다진 바 있다. 이번 경기는 공수 모든 면에서 앞서있으며 지난경기 좋은 경기를 하고도 운이 따라주지 않아 패배한 요코하마가 중심타선의 활약을 바탕으로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를 1승 1패로 만들 것이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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