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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0월25일 V리그여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10-25 00:5



현대건설은 직전 경기였던 IBK기업은행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1-25, 25-21, 25-18, 25-23)로 승리하며 2승1패가 됐다. 1세트 상대의 위파위 목적타 서브에 위파이의 리시브가 흔들리며 주도권을 내줬고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이 나오며 세트를 내줬다. 2세트 아베크롬비를 막는데 고전했지만 모마가 8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양효진이 힘을 보태며 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 리시브가 안정을 찾았고 위파위까지 터지기 시작하며 위파이가 8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쉽게 세트를 따냈고 4세트에도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모마와 위파위가 13점을 합작하며 결국 승리했다. 모마가 25점, 위파위가 21점, 양효진이 18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직전 경기였던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2-25, 25-20, 25-19, 17-25, 13-15)으로 패하며 개막 2연패에 빠졌다. 1세트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범실이 9개나 나오며 세트를 내줬다. 2세트 3세트에는 문정원이 서브타임때 지속적으로 박정아를 공략하며 연속 득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아 내리 2세트를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4세트에도 접전 상황을 이어 나가다 반대로 15-14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의 강한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리며 주도권을 내줘 승부는 5세트로 이어졌다. 5세트 초반에도 리시브가 흔들리며 3-8까지 뒤졌고 6-11로 뒤진 상황에서 배유나의 서브득점과 고의정의 2연속 퀵오픈으로 추격했지만 세트 막판 서브 범실이 연이어 나오며 결국 패했다. 부키리치가 32점, 배유나가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지난해 정규리그에서는 3승3패로 맞선바 있다. 이번 경기는 현대건설의 승리를 추천한다. 현대건설은 황민경이 팀을 떠났고 외국인 선수도 모마로 교체했다. 고예림, 정지윤의 부상까지 있어 어려운 시즌 초반이 예상됐지만 경기력이 꽤 괜찮은 모습이다.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위파위는 상대의 서브 공략에 애를 먹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고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에서 공격을 같이 해주다 보니 모마의 공격력도 괜찮은 편이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개막 2연패에 빠지며 전력이 약화됐다는 것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박정아와 정대영이 팀을 떠나며 전력이 확실히 약화됐는데 외국인 선수 부키리치는 지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기복을 보이고 있고 아시아 쿼터로 영입한 타나차도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고의정, 전새얀등이 번갈아 나오고 있는데 공격적인 면에서 지나치게 부키리치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대건설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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