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카슨 스피어스 23 더블A 8승3패 3.69)
유망주 카슨 스피어스가 데뷔전을 치른다. 2021 시즌부터 프로생활을 시작해 스텝업을 하며 올 시즌 더블A에서는 28번경기 등판해 그중 9번 선발로 등판했는데 8승3패 3.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우완투수로 피안타율은 226 인데 9이닝당 볼넷이 4.45개로 다소 많다 보니 누상에 주자를 많이 내보내는 스타일이다. 그래도 9이닝당 탈삼진이 11.49개로 스터프는 좋은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7승9패 5.62/23 상대 1승 5.59)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6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9패째를 당했다.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6.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주춤하는 모습인데 그래도 시즌 초반에 비해 긴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신시내티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4.2이닝 4실점, 5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애봇이 6.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9회말 데 라 크루즈의 동점타에 이어 렌프로의 끝내기 땅볼이 나오며 신시내티가 2-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컵스 선발 아사드는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칸델라리오의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9회 레이터 주니어의 난조 결국 2점을 내주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타이욘은 최근들어 실점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처럼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고 선발로서 버티는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신시내티가 렌프로 등을 영입하며 타선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부진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스피어스는 구위는 나름대로 좋은투수지만 이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투수이고 더블A에서도 9이닝당 4.45개의 볼넷을 내주는등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메이저리그 데뷔전이라는 부담감까지 고려하면 제구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고 제구 안되는 볼은 컵스 타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벨린저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고 타선의 응집력도 꽤 좋은컵스다.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