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트레버 윌리엄스 23시즌 6승8패 4.82/23 상대 2패 5.19)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좋은 흐름을 끊었는데 구위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 이전 두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6이닝 1피홈런 3실점, 홈에서는 4.1이닝 1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버트 가르시아, 윙스가 연투를 했다.
마이애미(자니 쿠에토 23시즌 3패 5.57/21 상대 1패 6.75) 쿠에토가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쿠에토는 지난 8월15일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동파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두개 나왔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실점이 늘고 말았다. 이날 투구 이후 알려지지 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올시즌 마이애미에서 6번 선발로 등판해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고 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오커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페레즈가 4.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치즈홈 주니어의 적시타와 버거의 희생타, 치즈홈 주니어의 땅볼로 3-3 승부가 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1회 데 라 크루즈, 버티의 적시타에 햄슨의 투런 홈런까지 이어지며 마이애미가 8-5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워싱턴 선발 어빈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에이브람스, 토마스, 블랭켄혼의 홈런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갔고 연장 10회 먼저 실점하고도 토마스의 적시타로 11회까지 갔지만 가르시아와 톰슨이 연이어 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는 쿠에토가 선발 또는 롱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전을 치른다 마이애미에서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는등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워싱턴 타선이 강한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호잉을 비롯해 불펜을 빠르게 투입하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워싱턴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가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가 아니어서 꾸준한 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은데 한동안 잠잠했던 마이애미 타선이 두 경기 연속 좋은 타격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윌리엄스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소모도 있었던 워싱턴이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