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김윤식 23시즌 3승4패 5.29/23상대 1승 0.00)0 김윤식은 지난 6월8일 키움전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이후 2군으로 내려갔고 세달여만에 복귀전을 가지게 됐다. 2군에서 조정 절차를 거쳐 네번의 실전 등판을 했고 초반에는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지만 최근 그래도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는등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기회를 잡았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139.2km에 그치고 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한화(산체스 23시즌 6승5패 3.63/23 상대 1승 0.00)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많은 실점을 허용하지는 않았지만 고전하며 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템포도 빠르고 제구도 안정적인 편이지만 승부구가 확실하지 못하다 보니 투구수가 많아지며 생각보다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이충호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이정용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2안타 4타점, 오스틴이 3타수 3안타 2타점, 문보경이 2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LG가 10-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한화 선발 페냐는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8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김윤식은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다 기복을 보이며 6월 이후 2군에 내려갔었다. 2군에서도 조정을 거쳤고 최근 3경기에서 나름대로 안정된 투구를 했고 플럿코의 부상이탈로 인해 기회를 잡았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다양한 변화구를 활용하는데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닌만큼 정교한 제구가 필요하다. 한화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고 한화가 최근 8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는 만큼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해도 큰 문제가 없다. 반면 한화 선발 산체스는 LG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고전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 편이지만 확실한 승부구를 가지지 못하다 보니 타자들과의 승부가 길어지는 경향도 보이고 있고 이닝 소화력도 생각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LG가 최악의 타격부진에 빠졌었지만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고 좌투수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