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칼 퀀트릴 23시즌 2승6패 6.45/22상대 6이닝 1실점) 퀀트릴이 두달여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7월1일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4.1이닝동안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이후 어깨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네번의 재활등판을 거쳤는데 특히 마지막 등판에서는 트리플A에서 7.1이닝을 소화하며 89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복귀준비를 끝냈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13경기 등판에 그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만 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탬파베이(타일러 글라스노우 23시즌 7승4패 3.12/22 상대 3이닝 1실점) 글라스노우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로 양키스 타선을 완벽히 잠재우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에인절스전에서 고전하기는 했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4승1패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바이비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갔지만 8회 콴의 적시타와 9회 상대의 와일드 피치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에는 칼훈의 쓰리런 홈런까지 터지며 5-2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탬파베이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에플린이 6.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연장 10회 조쉬 로우와 아로자레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0으로 승리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추천한다. 탬파베이 선발 글라스노우는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있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1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강한 팀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좋은 투구를 기대해 볼만하다. 전날 휴식을 취하며 불펜도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퀀트릴은 두달여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재활등판에서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오랜만의 복귀전이고 탬파베이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탬파베이는 프랑코가 이탈한 후에도 좋은 타격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퀀트릴의 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실투도 많은 시즌임을 고려해야 한다. 탬파베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