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잭 데이비스 23시즌 1승5패 6.93) 데이비스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70여일만에 복귀한 경기였는데 피홈런이 한개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이지만 구위가 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종종 나올수 있다.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볼티모어(콜 어빈 23시즌 1승3패 4.78)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4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아쉬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그래도 최근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3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를 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올 시즌 원정에서 3.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애리조나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브랜든 팟이 4이닝 6실점 5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7로 패하며 스윕을 당했다. 볼티모어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 산탄데르, 오헌, 프레이저의 적시타등으로 4점을 선취했지만 선발 깁슨이 4.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이후 산탄데르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5-10으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어빈은 올 시즌 아쉬운 투구가 많았지만 그래도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3경기 연속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전날 휴식을 취하며 불펜이 모두 나설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애리조나가 상승세를 달리다 다저스 상대로 스윕을 당하며 좋았던 흐름이 끊긴 것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데이비스는 부상 복귀전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위도 떨어지고 실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볼티모어가 직전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타선의 응집력도 좋다. 데이비스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은데 설사 중반까지 접전 상황으로 간다 하더라도 불펜싸움에서 애리조나는 우위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