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홀리오 유리아스 23시즌 11승7패 4.41/22 상대 1승 1.50) 유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9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무려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이전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었는데 올 시즌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이 . 그래도 홈에서는 2.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맥스 프리드 23시즌 5승1패 2.85/22상대 1승 1.32) 프리드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에서 복귀해 5경기 선발로 등판해 3.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투구를 해주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원정에서는 2.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2이닝 2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이글레시아스가 3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6이닝 4실점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로페즈의 밀어내기 볼넷에 아쿠나 주니어의 역전 만루홈런, 라일리의 홈런, 5회 해리스 2세의 홈런과 6회 해리스 2세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애틀랜타가 8-7로 승리 4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 선발 랜스 린은 4.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먼시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낸 이후 5회 베츠의 쓰리런 홈런, 7회 부쉬, 베츠의 홈런과 8회 먼시의 홈런이 이었지만 한점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7-8로 패배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유리아스는 원정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지만 그래도 홈에서는 2.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부진하기는 했지만 최근 컨디션도 괜찮은 편이고 지난 시즌 애틀랜타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5~6이닝은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프리드의 경우 올시즌도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고 완벽한 몸상태라고 보기도 어렵다. 원정에서 호투하고 있고 다저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어 자기 역할은 해주겠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글레시아스가 3연투를 했고 불펜의 안정감도 애틀랜타는 떨어진다. 다저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타자들의 타격감도 좋은 상황이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