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그레이슨 로드리게스 23시즌 3승3패 5.38/ 23 상대 5이닝 4실점)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데뷔 초반에는 제구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마이너리그에 다녀온 이후에는 제구가 안정을 찾으며 위력적인 구위를 보이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카노가 연투를 했다.
시카고W (마이클 코펙 23시즌 5승11패 4.95/23 상대 5이닝 3실점) 코펙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무실점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또다시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이 4개나 나왔고 투구수가 많아지며 4이닝을 투구하는데 그쳤다. 올시즌 유독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22.2이닝을 소화하며 22개의 볼넷을 내주고 있을 정도로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볼티모어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플래허티가 5.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뮬린스의 홈런에 이어 8회 오헌의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9회 카노가 실점하며 3-4로 패배 4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화이트삭스는 전날 벌어졌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클레빈저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본의 2타점 활약에 시츠의 밀어내기 볼넷 포함 2타점, 몬카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6-1로 승리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로드리게스는 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받았었지만 데뷔 초반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졌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에 한번 다녀온 이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제구가 잡히며 위력적인 구위가 살아나며 호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도 보이고 있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약한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불펜도 카노가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코펙은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제구불안을 이겨내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라 피안타가 많지는 않아 대량실점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는데 불펜이 워낙 약화되어 있는 상황이라 코펙의 실점이 적어도 불펜에서 버티기는 쉽지 않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