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리스 올슨 23시즌 2승5패 5.29) 올슨은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6.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는 나름대로 좋은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고 위기상황에서 쉽게 실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 : 바스케즈, 베스트가 연투를 했다.
뉴욕양키스(루이스 세베리노 23시즌 3승8패 7.26/22상대 1승 0.75) 세베리노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단 1개의 피안타만 내줬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전까지는 시즌내내 부진한 투구를 이어 나갔는데 부상 복귀 이후 구위는 나쁘지 않았지만 커맨드가 흔들리며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려다 선발진의 부상자가 속출하며 다시 로테이션에 남았다. 특히 원정에서는 올 시즌 6패에 9.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완디 페랄타가 연투를 했다.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파에도가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4-17로 패배 1승이후 3연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돈이 4.2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이후 해밀턴이 4실점하며 타선에서 히가시오카와 르메이휴의 백투백 홈런에 볼프의 투런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4-7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커맨드가 좋지 못하며 부진한 시즌을 보내왔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6.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며 시즌 최고의 피칭을 했다. 구위는 워낙 좋은 투수이기 때문에 지난 경기에서의 호투가 계기가 될 수 있는데 디트로이트 상대로도 지난 시즌 강했던 모습도 있고 최근 디트로이트 타선이 잠잠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올슨은 꾸준히 기회를 잡고 있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실투가 많이 나오며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기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위기상황에서 쉽게 실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키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홈런포가 곧잘 나오고 있어 올슨을 공략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