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잭 휠러 23시즌 9승6패 3.70/22상대 2승 0.00) 휠러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집중타를 허용하며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최근 8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3.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과 홈에서 각각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다코타 허드슨 23시즌 5승 3.95/22상대 6이닝 무실점) 허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이 한개 나오기는 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실점을 최소화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몽고메리와 플래허티가 팀을 떠나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는등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앤드류 수아레즈가 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산체스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뒤진 2회 스텁스의 동점 2타점 적시타와 슈와버의 역전타가 나왔고 이후에도 봄과 슈와버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필라델피아가 7-2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 골드슈미트의 선제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선발 마이콜라 는 6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휠러는 직전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최근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도 지난 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허드슨은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이고 특히 원정에서는 그런 모습이 더욱 두드러지는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좋아 허드슨의 호투 가능성은 떨어지는데 허드슨이 잘 버틴다 해도 불펜이 약한 세인트루이스가 경기후반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