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3시즌 6승6패 3.41)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2실점으로 잘 막아내기는 했지만 5이닝 투구에 그쳤고 결국 팀은 패하고 말았다. 꾸준히 선발로서 안정된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었는데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고 2패에 6.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안정된 제구에 땅볼유도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위험은 언제든지 있는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텍사스(조던 몽고메리 23시즌 8승10패 3.12/21 상대 5.2이닝 3실점)
몽고메리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깔끔한 투구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텍사스로 이적한 이후 4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8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슈어저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가버, 6회 가르시아의 홈런이 있었고 2-2로 맞선 9회 그로스먼, 타베라스, 시미언이 밀어내기 득점을 올리고 시거의 희생타까지 이어지며 텍사스가 6-2로 승리 8연패에서 탈출했다. 미네소타 선발 라이언은 부상 복귀전에서 5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케플러의 적시타와 폴랑코의 홈런이 있었지만 9회 잭스의 난조로 4실점하며 결국 패해 2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몽고메리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미네소타 타선이 뜨겁기는 했지만 전날 잠잠하며 패한 상황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모든 투수들이 나설 수 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이어 나가다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5이닝 이하에 그치는등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텍사스가 8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 전날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는데 타선의 파괴력이 워낙 좋은 팀이라 흐름을 타면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다. 오버가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지만 구속이 빠른투수는 아니어서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대량득점에 성공할 수 있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