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메츠(타일러 메길 23시즌 7승7패 5.54) 메길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3실점으로 최소화 하기는 했지만 5회도 버티지 못했고 결국 팀타선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4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 7.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그나마 홈에서는 올 시즌 3.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펜 : 옥타비노, 드류 스미스가 연투를 했다.
텍사스(존 그레이 23시즌 8승7패 3.76/22 상대 1패 4.76)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냈고 실책이 동반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다 중반이후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최근들어 늘어나는 모습이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브록 버크, 채프먼이 연투를 했고 스트래튼은 1.2이닝동안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메츠는 전날 벌어졌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피터슨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알바레즈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8회 스미스가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말 알론소의 동점타에 이어 9회 오르테가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3-2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전날 벌어졌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몽고메리가 5.1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2회 마르티네즈의 홈런과 4회 하임의 만루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9회 채프먼의 블론으로 인해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2회 시거의 희생타로 앞서 나갔지만 버크가 12회 실점하고 13회에는 에르난데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6-7로 패해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시즌 초반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위가 좋은 투수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다. 최근 부진한 메츠 상대로라면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노려볼만하다. 최근 팀이 부진에 빠지며 지구 1위를 내주는등 고전하고 있지만 메츠의 팀 분위기를 고려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존 그레이가 어느 정도 실점한다 해도 타선을 기대해 볼만한데 메츠 선발 메길은 올 시즌 부진을 이어나가고 있는중이다. 그나마 홈에서는 3.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지만 텍사스 타선의 파괴력을 고려하면 메길이 버티기는 쉽지 않다. 텍사스는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의 부진에 빠져 있기는 하지만 최근 타격감은 오르고 있는데 지구 1위 자리를 내준 것이 타자들의 집중력을 더욱 높여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불안한 메츠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