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딘 크레머 23시즌 12승5패 4.31/22상대 1승 0.00)
크레머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12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도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올시즌 홈에서는 4.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 실점이 많았지만 그래도 7승을 거두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W (제시 숄텐스 23시즌 1승6패 4.14)
숄텐스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며 대량실점했고 팀은 결국 패하고 말았다. 추격조로 시즌을 시작해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고 선발진이 이탈하며 로테이션에 합류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호투했지만 두 경기 연속 5실점하며 아쉬운 투구도 했다. 불펜 : 새미 페랄타가 3이닝 43개, 에드가 나바로가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드리게스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오헌의 선제 2타점 적시타에 이어 4회에는 상대의 와일드피치와 마운트캐슬의 적시타, 8회에는 맥켄나의 2타점 적시타와 산탄데르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볼티모어가 9-0으로 승리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코펙은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크레머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최근 5경기에서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도 좋은 편이고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라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인데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도 5.2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숄텐스는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투수는 아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5실점 투구를 했는데 실투도 많은 편이고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의 투수도 아니다. 볼티모어 타선은 꾸준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려주고 있고 전날 경기에서도 좋은 응집력을 보였다. 거기에 화이트삭스의 약한 불펜을 고려하면 숄텐스가 호투한다 해도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