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데이비드 피터슨 23시즌 3승7패 5.59/22 상대 1승3.38)
피터슨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은 면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많아졌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되어 최근 4경기에서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는데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큰 투수다. 그나마 올 시즌 홈에서는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콜라렉, 레일리가 연투를 했다.
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3시즌 7승4패 4.61)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다 부상으로 인해 20여일 공백이 있은 이후 불펜으로 두 경기 나서고 있는데 올 시즌 압도적인 투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반이후 투구내용이 좋아졌었다. 불펜 : 에스테베즈가 연투를 했고 루프가 1.2이닝 33개, 레온이 1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실세스가 3.1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에서 5.2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드루리의 선제 적시타에 2회에는 모니악의 홈런에 렝기포, 오타니, 드루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에인절스가 5-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메츠 선발 카라스코는 1.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상대의 에러와 스튜어트의 적시타에 보겔백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추천한다. 메츠 선발 피터슨은 최근 다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모두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오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볼끝이 좋은 투수이고 특히 홈에서는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그나마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 타선이 트라웃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좌절되며 팀 분위기가 떨어져 있어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두명의 불펜이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투구수가 많은 것은 아니어서 상황에 따라 3연투도 할 수 있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부상에서 복귀해 두 경기 모두 불펜으로 나와 무난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다. 거기에 마무리 에스테베즈가 연투를 한 상황이라 불펜 상황도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메츠가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의 무게감은 에인절스에 뒤지지 않고 실투가 많은 캐닝을 상대로 •초반 홈런이 나온다면 대량득점도 가능한 경기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