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유세이 기쿠치 23시즌 9승4패 3.52/23 상대 패 1.29)
기쿠치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지만 그나마 피홈런을 허용하지 않으며 대량실점으로 가지 않았고 결국 팀은 승리했다. 최근 인상적인 투구를 하다 한 경기 부진하기는 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2.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에릭 스완슨이 연투를 했다.
클리블랜드(노아 신더가드 23시즌 2승6패 6.42/23 상대 1승 1.59)
신더가드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클리블랜드로 이적해 5경기중 3경기에서 호투하고 두 경기에서는 고전하는등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올 시즌 원정에서는 3패에 9.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했었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코디 모리스가 2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류현진이 5이닝 3실점 2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비셋의 동점타와 슈나이더의 역전 투런 홈런이 나왔고 4회에 채프먼의 적시타와 에스피날의 희생타로 5-1로 달아났고 2점차로 추격당한 7회 슈나이더와 바쇼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결국 토론토가 8-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앨런은 4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라미레즈와 프리먼의 홈런이 있었지만 6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로리아노의 밀어내기 사구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기쿠치는 직전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투구내용이 너무 좋다. 특히 피홈런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실점이 적은 모습인데 좌투수 상대로 리그에서 가장 못치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등판하는 경기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만하다. 기쿠치는 클리블랜드 상대로도 올 시즌 7이닝 1실점이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신더가드는 지난 등판에서 다저스 상대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하는등 이적이후 5번의 등판중 3경기에서 자기 몫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두 경기에서는 난타를 당하는등 여전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실투도 많고 특히 원정에서는 9.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다. 토론토 타선이 한차례 신더가드 상대로 고전했지만 원정 경기였을 뿐이고 전날 3연패를 끊어내는 좋은 타격을 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토론토 불펜의 필승조도 대부분 나올 수 있다. 토론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