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마이클 킹 23시즌 3승5패 3.26/21 상대 1.1이닝 무실점) 마이클 킬이 시즌 두번째 오프너로 등판한다. 시즌 첫 오프너 등판이었던 마이애미 원정 경기에서는 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이후 두번 불펜으로 등판해 애틀랜타 상대로 3.2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직전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는 1.1이닝동안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하기도 했다. 올시즌 불펜에서 최대 3.2이닝까지 소화한만큼 단순한 오프너 역할보다는 2이닝 이상 투구가 유력하다. 이후 일부에서는 게릿 콜이 롱맨으로 등판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불펜데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패트릭 코빈 23시즌 8승11패 4.71/21 상대 6이닝 3실점) 코빈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도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만족스러운 투구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예년에 비해 투구내용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는데 기복은 있지만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4피안타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버트 가르시아가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세베리노가 6.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저지가 연타석 홈런 포함 3홈런 6타점의 맹활약을 펼치고 르메이휴의 홈런까지 나오며 9-1로 승리 9연패에서 탈출했다. 워싱턴 선발 고어는 4이닝동안 2피홈런 6실점 2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9회 스미스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는 마이클 킹을 오프너로 내세우는 불펜데이가 유력한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게릿 콜의 롱맨 등판 가능성을 얘기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마이클 킹은 불펜으로 올 시즌 3.2이닝까지 소화했고 지난 등판 이후 3일 휴식을 취한 만큼 2이닝 이상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들이 줄줄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 타선이 이번시리즈 들어 답답한 타격을 하고 있고 원래 타선이 약한 팀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워싱턴 선발 코빈의 경우 지난 시즌 보다 확실히 나아진 투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피홈런도 많고 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양키스 타선은 전날 저지가 3홈런을 때려내며 9연패에서 탈출했는데 아무래도 저지를 상대하는데 부담스러울수 밖에 없고 피해가는 피칭을 하다가는 주자를 모아놓고 큰 것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