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페디 23시즌 15승5패 2.01/23 상대 1승 2.70) 페디는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다시한번 안정된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팀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5경기에서 조금 주춤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1자책, 5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신민혁이 3이닝 4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G(최원태 23시즌 8승5패 3.52/22상대 3승 1.73) 최원태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사사구가 3개가 나오며 실점이 늘어났지만 그래도 7이닝을 소화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고 결국 팀은 승리했다. 이적이후 네 경기 선발로 등판해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에 그치고 있는데 그래도 등판했던 네 경기에서 팀은 3승1패를 거두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선발로는 네번 선발로 등판해 키움에서 7이닝 무실점,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하며 3승을 거둔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NC는 전날 벌어졌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박건우의 선제 투런 홈런이 터졌지만 선발 이재학이 4이닝 3피홈런 7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김형준이 2개의 홈런을 때려냈지만 결국 4-7로 패했다. LG는 전날 벌어졌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켈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오스틴의 선제 적시타와 문성주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3-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페디는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 5경기에서의 평균자책점은 2.48일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거기에 홈에서는 올 시즌 1.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LG 상대로 두 경기에서 모두 5이닝 2실점 투구에 그치기는 했지만 페디가 집중한다면 LG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 필승조 운영에 문제가 없고 LG의 좌타라인을 상대로 좌투 불펜들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반면 LG 선발 최원태의 경우 키움시절에 비해 LG로 이적한 이후에는 전반적인 투구내용이 좋지 못하다. 팀타선과 불펜의 지원을 받으며 최원태가 등판한 경기에서 팀은 3승1패를 거두고 있지만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실점도 늘어났다. 지난 시즌 NC 상대로 강했던 기록이 있지만 올 시즌 NC 타선의 힘은 전혀 다르다. 거기에 홈에서는 마틴의 홈런도 기대를 해볼 수 있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