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차
약해진 중원은 역시 몬차의 약점, 점유율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인상적이지 않았다. 페시나 - 갈리아디니로 이어지는 수준급 중원을 구축했지만 팀을 떠난 센시와 로벨라가 그립다. 지난 시즌 인테르 상대로 2경기 연속 승점을 챙겼던 몬차는 이번에는 완패를 당했다. 1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2개, 이들이 기록한 기대 득점(XG 값)은 0.78골이었다. 전개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들과 팀 내 득점과 도움 모두 1위를 기록한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등의 방출이 팀의 경쟁력일 악화시켰다. 수비에서도 굉장히 많은 위기 상황을 노출했다. 페시나를 2선이 아닌 중원에 기용했을 때 공격이 풀리지 않던 문제도 재발했다. 이제 한 경기 치렀을 뿐이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확실히 아쉽다.
결장 확정
베텔라[CB]
출전 여부 불투명
엠폴리
홈 개막전에서 0-1로 패했다. 엠폴리 다운 경기력과 전술이었고 엠폴리 다운 패배였다. 특히 비카리오 골키퍼의 부재가 상당히 크게 느껴진다. 지난 시즌 그의 슈퍼 세이브 덕분에 많은 위기를 이겨냈던 엠폴리다. 경기는 팽팽했지만 선발로 출전했던 카프릴레 골키퍼의 실수 때문에 팀은 실점했다. 어린 선수에게 장갑을 준 자네티 감독의 실수이기도 하다. 심지어 부상까지 당해버렸다. 주전들이 떠난 필드 역시 유의미한 공격 작업을 보여주지 못했다. 득점과 가까운 장면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범한 기야시 역시 데뷔전 낙제점이다. 골키퍼 포지션에 대한 해결이 가장 시급하지만 그렇다고 필드가 안정적인 모습도 아니었다.
결장 확정
말디니[LW], 파치니 [CDM], 카프릴레[GK]
출전 여부 불투명
발루키에비츠(cal
프리뷰
골키퍼 리스크가 크다. 카프릴레 골키퍼는 개막전에서 굉장히 긴장한 듯 보였고 결국 결정적인 실수로 팀의 승점을 날렸다. 대안은 없다. 그는 부상을 당했고 서브인 페리산 골키퍼는 기량이 아쉽다. 서드는 아직 프로 무대 경험이 없다. 엠폴리는 다양한 문제를 가진 팀이고 약해진 전력과 골키퍼 포지션에서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시즌 초반 이들을 괴롭힐 것이다. 몬차 역시 개막전은 불안했지만 스쿼드 수준 차이가 확실하고 지난 시즌 홈에서 나폴리와 유벤투스를 잡는 등 대단했던 승리를 만든 팀이다. 몬차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