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오릭스 선발은 아즈마 입니다. 올 시즌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21.1이닝을 던져 22피안타 15탈삼진 4볼넷 5실점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68로 평범하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3.75로 좋습니다. HIP는 1.2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지바 롯데전은 첫 등판 입니다. 선발 전향 이후 페이스가 좋습니다. 20일 닛폰햄전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는 등 최근 3경기서 17이닝 2실점으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감을 이어가며 팀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지바 롯데
지바 롯데 선발은 모리 입니다.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6.1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25이닝을 던져 32피안타(2홈런) 20탈삼진 7볼넷 18실점(1자책)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302로 높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2.86으로 무난합니다. WHIP는 1.56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오릭스전은 첫 등판 입니다. 타선에선 폴랑코를 주목해야 합니다. 폴랑코는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 입니다. 그 기간 동안 0.438의 고타율과 4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감을 이어가며 팀 중심 타선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오릭스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오릭스 선발 아즈마의 페이스가 대단히 좋습니다. 단순히 한, 두 경기 호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좋은 성적을 찍고 있습니다. 이제는 믿음을 가져도 좋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드러난 성적에 비해 세부 지표가 조금 안 좋게 나타나고는 있지만 경기 내용이 좋기 때문에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볼넷을 남발하며 자멸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바 롯데 선발 모리는 믿음을 갖기 어렵습니다. 올 시즌 성적 자체가 좋지 못합니다. 타선에서 폴랑코가 분전을 하고 있지만 혼자 힘으로 뭔가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상대 팀 평균 자책점에서도 오릭스가 2.22로 2.76의 지바 롯데를 크게 앞서 있습니다. 그만큼 오릭스 투수들이 지바 롯데 타자들을 효율적으로 막아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순위로 승/패를 추천 합니다. 오릭스가 이길 확률이 높은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선발 투수 무게감에서 오릭스가 앞서 있습니다. 초반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합니다. 2순위는 언/오버를 추천합니다. 7.5점이 기준이라 다소 높아 보이기는 하지만 양 팀의 공격력이라면 충분히 오버 점수가 날 수 있습니다. 3순위는 핸디 입니다. 오릭스가 2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