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겐타 마에다 23시즌 3승7패 4.22/21 상대 패 6.75) 마에다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부상 복귀 이후 최근 7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3.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2021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5.2이닝 3피홈런 5실점 5이닝 1피홈런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씨엘바, 듀란, 플로로, 파간이 연투를 했고 카이클은 5이닝 7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재비언 커리 23시즌 3승2패 3.51/23 상대 1이닝 무실점) 커리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이닝동안 5피안타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2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그래도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불펜에서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추격조 역할을 하다 좋은 모습을 보였고 선발진의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구위가 아주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미네소타는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오버가 4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6회 루이스의 만루홈런에 9회 솔라노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고 연장 12회 먼저 실점했지만 폴랑코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 13회 테일러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며 7-6으로 승리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클리블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선발 신더가드가 6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라미레즈의 투런 홈런에 프리먼, 스트로우의 적시타, 8회 곤잘레스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스테판이 8회 실점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1회 칼훈의 2타점 적시타와 로리아노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10-7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마에다는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5이닝 정도는 잘 버티고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전날 폭발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불펜 핵심 투수들이 연투를 한 상황이라는 점은 불안요소가 될 수 밖에 없지만 최근 미네소타 타선의 타격감이 꽤 좋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7득점 이상을 뽑아내고 있고 장타와 단타가 고르게 잘 터지고 있다. 클리블랜드 선발 커리가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구위가 뛰어난 투수도 아니고 선발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다. 미네소타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라면 얼마든지 공략이 가능하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