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선발은 이마나가 입니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7승2패, 평균 자책점 2.61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110.1이닝을 던져 91 피안타(1홈런) 129탈삼진 14볼넷 32실점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24로 낮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9.21 로 대단히 좋습니다. WHIP는 0.95로 매우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히로시마전은 3경기에 등판해 2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1승무패, 평균 자책점 0.4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월 들어서는 아직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구요. 일반적인 6일 휴식이 아닌 5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변수도 있습니다.
히로시마 선발은 구리 입니다.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6승 5패, 평균 자책점 2.66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25.1이닝을 던져 103피안타(7홈런) 84탈삼진 35볼넷 44실점(3자책)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32로 준수하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2,40으로 무난합니다. WHIP는 1.1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요코하마전은 3경기에 등판해 1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승리 없이 2패, 평균 자책점 5.6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선에선 스에카네를 주목해야 합니다. 스에카네는 약 2주만에 주전으로 나선 19일 요미우리전서 홈런 포함 2안타를 쳤구요. 20일 경기서는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감을 이어가며 큰 것 한 방을 칠 수 있을지 지켜볼 일 입니다.
요코하마의 승리를 예상 합니다. 이마나가가 히로시마전서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자책점이 1점도 되지 않습니다. 천적이라 불려도 손색 없는 투구를 했습니다. 언젠가 한 번쯤 벽에 부딪힐 수도 있겠지만 그게 오늘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8월 들어 승수 추가를 하지 못했고 5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점도 다소 걸리는 대목이지만 워낙 히로시마전이 좋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리는 좋은 투수 입니다. 하지만 요코하마를 상대로는 강하지 못햇습니다. 요코하마 타선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어렵게 풀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불펜 대결에서도 요코하마가 우세를 점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