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브라이스 엘더 23시즌 9승 4패 3.46 / 23상대 1승 6.00) 엘더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단 한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양키스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들어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어쩔수 없는 결과다. 그래도 꾸준히 긴 이닝을 소화하며 선발진의 한 축으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맥휴가 연투를 하며 3.1이닝 4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메츠(타일러 메길 23시즌 7승 6패 5.53/23 상대 패 6.55) 메길은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비록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에도 불구하고 피홈런도 나왔고 볼넷을 4개나 내주며 고전했다.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여전히 아쉬운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는 올 시즌 8.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5.2이닝 3실점, 5.1이닝 6실점 5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쿤로드, 드류 스미스가 연두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피터슨이 4.2이닝 4실점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스튜어트와 오르테가의 홈런에 이어 3-4로 역전당한 5회 맥닐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4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6회에는 린도어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메츠가 10-4로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0-3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2회 오주나의 홈런과 3회 해리스 2세의 동점타, 4회 오주나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선발 위난스가 4.1이닝 7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어 핸드가 쓰리런 홈런까지 허용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최근들어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많은 땅몰을 유도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메츠 상대로 한차례 고전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6이닝을 버티며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메츠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어 다시 고전할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제구가 워낙 안정된 투수라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메츠 선발 메길은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하기는 했지만 투구내용이 좋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원정에서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올 시즌 원정에서는 8.2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애틀랜타가 2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의 응집력이 워낙 좋아 메길로 버티기는 쉽지 않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