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맥카티 23시즌 7승4패 2.34 / 23상대 2패 2.25) 맥카티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LG의 강타선을 맞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부상 복귀전에서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부상 복귀 이후 최근 5경기에서 1.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이닝 3실점, 5이닝 5실점 자책, 홈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NC(이재학 23시즌 2승1패 2.70/23 상대 1승 0.00) 이재학이 두달여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이재학은 지난 6월22일 LG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 이후 마운드를 내려갔는데 이날 경기에서 문보경의 강습타구에 왼발을 맞아 중족골 골절로 인해 엔트리에서 빠지며 재활을 해왔었다. 올시즌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6경기 선발로 등판해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는데 재활을 하며 퓨처스리그에서는 SSG 2군을 상대로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복귀준비를 끝냈다. SSG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SSG는 일요일 벌어졌던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엘리아스가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박성한의 선제 홈런에 이어 1-1이 된 8회 상대의 폭투로 역전에 성공했고 9회 위기에서 최정의 호수비가 나오며 2-1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주 1승5패로 마무리 했다. NC는 일요일 벌어졌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태너가 6이닝 3실점 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마틴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김주원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안중열이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 손아섭이 4안타 3득점 1타점 활약을 해주며 12-5로 승리 1승1패로 시리즈를 끝내며 지난 한주 2승1무2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맥카티는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작은 키의 좌완투수로서 구위도 좋고 타자를 상대하는 요령도 뛰어나다. 우타자 상대로 피홈런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우타자 상대로도 기본적으로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 NC 상대로 최근 두 경기에서 다소 고전하기는 했지만 최근 컨디션이라면 NC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기 어려울 수 있다. 불펜도 최근 약화되기는 했지만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NC선발 이재학은 중족골 골절로 인해 두달여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한창 좋았던 흐름에서의 부상이었기 때문에 아쉬울수 밖에 없는데 부상이전 정교한 제구력을 보이며 호투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공백은 아무래도 투구감각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주무기로 활용하는 체인지업의 경우 투수들이 투구감각을 되찾는데 가장 오랜시간이 걸리는 구종이다. 문학구장은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이라는 것도 이재학에게는 부담이 될것이다. 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