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루카스 지올리토 23시즌 7승9패 4.44) 지올리토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9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에인절스로 이적해 네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는데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을뿐 3경기에서는 피홈런을 허용하며 고전하고 있다. 화이트삭스 시절에는 꾸준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었는데 원정 보다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신시내티(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23시즌 6승8패 4.89) 애쉬크래프트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8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한동안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며 고전했지만 6월말부터 안정을 찾으며 최근 9경기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3.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알렉스 영, 데릭 로가 연투를 했다.
에인절스는 직전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더블헤더에서 1승1패를 거두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1차전에서는 선발 실레스가 3.2이닝 5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1이닝을 1실점을 잘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2회 모니악의 적시타와 그리척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고 3회에는 상대 포일과 토마스의 적시타 와일드피치, 그리척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을 뽑아내고 5회 드루리의 홈런까지 나오며 7-6으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산도발이 4.2이닝 6실점 2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바리아가 2.1이닝 9실점 투구를 하며 렌프로와 드루리가 홈런을 때려냈음에도 4-18로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헌터 그린이 3이닝 9실점 8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3-10으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에인절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에인절스 선발 지올리토는 이적 이후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있고 점차 팀에도 적응해 가고 있다. 신시내티의 젊은 타자들을 상대로 지올리토의 체인지업은 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신시내티 선발 애쉬크래프트도 최근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고 구위도 좋은 투수라 최근 페이스가 떨어져 있는 에인절스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트라웃이 이번 경기에서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있고 타선에는 여전히 위력적인 타자들이 즐비하다. 애쉬크리패트의 구위가 좋기는 하지만 실투도 많은 투수이고 오타니라는 부담스러운 타자도 에인절스에는 있다. 에인절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