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마이클와카 23시즌 9승2패 2.68/20 상대 7.20) 와카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45일만의 부상 복귀전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웠지만 볼티모어의 강타선을 상대로 5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무패 0.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특히 홍에서는 2.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2020 시즌 메츠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9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마이애미(라이언 웨더스 23시즌 1승7패 6.89) 웨더스가 이적 이후 두번째 등판을 친정팀 상대로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웨더스는 쿠퍼 트레이드때 마이애미로 이적했고 텍사스 상대로 원정에서 중간에 롱맨으로 한번 등판해 3.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샌디에이고에서 많은 기대를 했던 유망주였지만 좌완투수치고 빠른볼을 구사함에도 불구하고 제구가 불안하고 확실한 승부구를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며 결국 트레이드 되고 말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직전 벌어졌던 애리조나와의 더블헤더에서 2경기를 모두 내주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1차전에서는 김하성의 선두타자 홈런, 마차도가 2개의 홈런을 때려냈지만 선발 왈드론이 5이닝 5실점의 아쉬운 두구를 하며 4-6으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다르빗슈가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보가츠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라붙었지만 마르티네즈가 7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1-8로 패했다. 마이애미는 직전 벌어졌던 다저스 원정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1차전에서는 선발 페레즈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데 라 크루즈의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8회 로버트슨이 난조를 보이며 3실점하며 1-3으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1회 조시 벨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추가득점에 실패하고 선발 개럿이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1-3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와카는 직전 경기에서 45일만에 부상에서 복귀해 안정감 있는 투구로 볼티모어 타선을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다.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있었지만 선발로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 0.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애미 타선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와카의 올 시즌 투구내용이라면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마이애미는 웨더스가 임시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친정팀 상대로 의욕을 불태우겠지만 제구도 불안하고 타자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승부구도 없는 투수다. 웨더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샌디에이고 타자들이 얼마든지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 불펜이 약하기는 하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