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히로시마 선발은 모리시타 입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6승3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90이닝을 던져 76피안타(7홈런) 70탈삼진 23볼넷 22실점(2자책)을 찍고 있습니다 . 피안타율은 0.232로 준수하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3.04로 좋습니다. WHIP도 1.1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요미우리전은 2경기에 등판해 1차례 완봉승 포함 2번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1슴무패, 평균 자책점 1.2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완봉승을 거둔 7월12일 경기서 병살타만 3개를 솎아내는 등 빼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요미우리 타자들의 약점을 잘 파고들 수 있는 투수라 할 수 있습니다.
-요미우리
요미우리 선발은 요코가와 입니다. 올 시즌 16경기 중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4패, 평균 자책점 3.1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총 72.2이닝을 던져 59피안타(9홈런) 42탈삼진 17볼넷 25실점을 찍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227로 낮구요. 삼진/볼넷 비율은 2.47로 무난합니다. WHIP는 1.05로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히로시마전은 5경기 중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하며 2승무패 2홈드, 평균 자책점 1.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느라 루틴 관리가 쉽지 않았다는 점은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총평
히로시마의 승리를 에상 합니다. 모리시타는 좋은 투수 입니다. 실질적인 팀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스 등판 경기는 야수들의 집중력도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모리시타를 앞셍누 히로시마가 좋은 흐름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모리시타가 요미우리전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더욱 믿음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코가와도 히로시마전 성적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선발로 많은 경기를 치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균 자책점도 조금은 꺾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코가와도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모리시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