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엘리아스 23시즌 5승5패 4.10/23 상대 1승 5.40) 엘리아스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4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3실점 이하로 막고 있기는 하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데 좌완투수로서 150이 넘는 빠른볼을 구사하지만 변화구가 예리하지 못하다보니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LG를 상대로는 데뷔전 홈에서 만나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문승원이 연투를 했다.
LG(플렛코 23시즌 11승3패 2.46/23 상대 1승 4.50) 플럿코는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8피안타 7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코로나,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등으로 인해 21일만에 정식 등판을 했는데 실책이 빌미가 되며 한순간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시즌 초반 부진한 켈리를 대신해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이어 왔었는데 최근들어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어나며 최근 5경기에서는 4.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함덕주, 김진성, 유영찬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5이닝 2실점의 무난한 피칭을 하고 이후 불펜이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3회 신민재의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고 8회에도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 포함 5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LG가 11-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SSG 선발 김광현은 6.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최주환이 3안타 1타점, 강진성이 타점을 기록했지만 결국 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LG의 승리를 추천한다. LG 선발 플럿코는 전반기 막판부터 흔들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최근 5경기에서 4.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중반에 비해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SSG가 에레디아가 빠진이후 깊은 수렁에 빠져 있고 최근 5연패를 당하는등 팀 분위기도 떨어져 있어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으로 보인다. 불펜 소모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박명근, 고우석 등 필승조에 투입할 투수들은 충분하다. 반면 SSG 선발 엘리아스는 우타자 상대로 체인지업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좌완투수로서 빠른몰은 구사하지만 변화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타자들과 승부를 어렵게 가져가고 있다. 빠른볼을 활용해 어찌어찌 막는다해도 승부구가 좋지 못하다 보니 투구수가 많아질 수 밖에 없고 최근 불펜까지 흔들리고 있는 SSG가 경기후반 우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 LG 타선은 이미 SSG의 좌완 원투펀치를 무너뜨렸을 정도로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좌투수 상대로도 강한 팀이다. L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