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3시즌 7승7패 5.71/22상대 6이닝 무실점) 타이온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허용하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들어서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실투가 많기는 했지만 최근 투구내용은 확실히 나아지는 모습이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양키스 홈에서 한차례 상대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캔자스시티(콜라간스 23시즌 3승4패 4.21/23 상대 2.1이닝 무실점) 라간스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4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포함됐고 제구까지 흔들리는등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4실점으로 막아냈지만 결국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다. 캔자스시티로 이적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이전 3경기에서는 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몫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 : 코워가 1.1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컵스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아사드가 6이닝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3으로 뒤지던 8회 마드리갈의 홈런 이후 9회에는 모렐의 끝내기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4-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시애들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제프라가 4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벨라스케즈의 홈런과 멜렌데즈의 적시타, 퍼민의 병살타로 4점을 뽑아내며 4-2로 앞서 나갔지만 8회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에르난데스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4-6으로 패하며 1승이후 3연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타이온은 지난 경기에서 대량실점하며 패하기는 했지만 시즌 초반의 부진을 씻고 최근 투구내용은 좋았다. 실투가 많아지며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실투가 많이 줄어든 모습인데 구위도 괜찮은 편이어서 최근 타격감이 좋은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도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캔자스시티가 홈이 아닌 원정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캔자스시티 선발 라간스는 팀에 합류한 이후 3경기모두 1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좋은 투구를 했지만 직전 경기에서는 세인트루 이스 상대로 5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다.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타자를 상대하는 요령이 뛰어난 투수도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투수다. 컵스가 이전 시리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하루 휴식을 취하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라간스 이후에도 캔자스시티의 불펜이 워낙 약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