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미정) 다르빗슈는 2경기 선발로 나오기로 하며 선발자리가 비었다. 현재로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불펜데이때는 닉 마르티네즈가 오프너로 나와 3이닝 정도를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닉 마르티네즈는 3일전 1이닝 투구를 한 상황이라 이번 경기에서도 오프너로 3이닝 또는 롱맨으로 3이닝 정도를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마르티네즈는 최근 선발로 나선 두 경기에서 모두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리조나(메릴 켈리 23시즌 9승5패 3.05/23 상대 1패 7.20) 켈리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 2개만 내주며 11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느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5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고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0으로 맞선 8회 김하성의 선제 2타점 적시타 이후 타티스 주니어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샌디에이고가 4-0으로 승리했다.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고 8회 카스트로, 만티플리가 난조를 보이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켈리는 안정된 제구와 변화구를 활용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는 투수다. 샌디에이고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지만 최근 투구내용도 안정적이고 샌디에이고 타선의 타격감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1차전에 팀 경기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불펜 운영도 필승조를 모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더블헤더로 치뤄지며 1차전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불펜데이가 유력한데 닉 마르티네즈가 3이닝 정도 오프너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마르티네즈는 최근 3이닝 오프너 역할을 잘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불펜은 긴 이닝을 소화하기에 한계가 있는 팀이다. 애리조나 타선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더 신뢰하기 어려운것이 샌디에이고의 불펜데이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