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데인 더닝 23시즌 9승4패 3.10) 더닝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솔로홈런 한방만 허용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는데 피홈런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버티며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내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3시즌 9승8패 4.08)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는 편이다. 특히 원정에서는 4.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우드러프가 5.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산타나가 홈런 포함 3타점, 콘트레라스가 3안타 3타점, 칸하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밀워키가 9-8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텍사스 선발 히니는 3.2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스포츠, 버크도 3실점씩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로우, 가버의 홈런에 9회에는 듀란과 얀코프스키의 적시타 등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더닝은 압도적인 구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투심을 활용해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땅볼유도능력도 있고 이닝 소화력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거기에 원정보다 홈에서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밀워키 타선이 전날 터지기는 했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타선이 아니어서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노려볼만하다. 반면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구위가 좋은 투수지만 기복이 심한 편이다. 제구와 커맨드가 들쭉날쭉한데 텍사스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상황에서 제구나 커맨드가 좋지 못한 페랄타가 호투하기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