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최승용 23시즌 3승6패 5.00/23상대 1패 30.86) 최승용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 동안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최근 불펜으로 나서다 대체 선발로 나와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며 6월말부터 불펜으로 나섰었는데 최원준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매력적인 볼을 구사하지만 한순간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도 보이며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선발로는 한차례 나와 홈에서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NC(페디 23시즌 15승4패 1.96/23 상대 1승 0.00) 페디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3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팀타선의 도움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최근 5경기중 두 경기에서 패전을 기록했는데 두 경기 모두 피홈런이 나오며 실점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피홈런이 많은 투수는 아닌데 119.1이닝을 소화하며 단 8개의 피홈런만 허용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두산은 직전 벌어졌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브랜든이 4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최원준, 정철원이 1실점씩하며 끌려가던 경기를 로하스가 홈런, 김재환이 2안타 2타점, 김인태가 대타로 나와 2안타 1타점 활약을 하는등 9회 3점을 쫓아갔지만 2사 2,3루 찬스에서 조수행이 삼진을 당하며 8-9로 패해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NC는 직전 벌어졌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신민혁이 4.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어 이용준, 류진욱, 임정호가 연이어 실점하며 7-9로 끌려갔지만 9회말 손아섭의 극적인 동점 투런 홈런으로 연장 승부로 이어갔고 연장 10회 김수윤의 끝내기 안타가 나오며 10-9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1무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페디는 직전 경기에서 아쉬운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특별히 몸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구위가 워낙 뛰어난 투수이고 각이 큰 변화구를 활용하다 보니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기 쉽지 않은 투수다. 두 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이번 경기는 잠실에서 펼쳐진다는 것도 페디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두산이 5연패에 빠져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반면 두산 선발 최승용은 다시 정상적인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게 됐는데 나름대로 매력적인 투구를 하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다.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도 아니고 특히 제구와 커맨드가 흔들리며 위기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다. NC 타선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고 특히 상위타선의 응집력이 뛰어난데 페디 등판 경기에서는 타선도 잘 터지고 있다. NC의 무난한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