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3시즌 6승6패 3.40/23 상대 패 5.73)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하 투구를 하며 고전하고 있는데 최근 5경기 연속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실투가 많아진 모습이다. 이전 디트로이트와의 경기는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알렉스 파에도 23시즌 2승4패 5.80/23 상대 4.2이닝 3실점) 파에도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5월이후 한달여간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부진한 투구를 하며 로테이션에서 탈락했고 이후 간간히 선발로 나서며 기회를 잡고 있다. 제구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탈삼진도 많이 잡으며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미네소타는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그레이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불펜이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1회 루플로우의 홈런에 이어 폴랑코가 3회와 9회 추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3-0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드리게스가 5이닝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카브레라의 땅볼에 이어 5회 바두의 홈런과 6회 토켈슨의 땅볼로 3점을 따냈지만 결국 3-6으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며 주춤하고 있다.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다 보니 한계는 분명 있는 투수다. 다만 제구도 안정적이고 땅볼유도도 잘하는 투수라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디트로이트 상대로도 직전 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이전 등판에서는 6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도 했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최근 좋은 모습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확도에 문제가 있고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거기에 디트로이트 선발 파에도는 좋은 볼삼비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라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지난 경기에서도 파에도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었다. 지난 맞대결에서 미네소타가 패하기는 했지만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지난 경기와는 환경이 다르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