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주니치는 지난경기 홈에서 펼쳐진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선발 오가사와라가 7이닝 1실점 호투 하였고 이어 등판한 마츠야마, 마르티네스가 무실점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하였다. 타선에서는 6번 오시마가 2안타를 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우사미가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을 이틀연속 승리로 이끌었다. 주니치는 현재 리그 꼴지이고 극심한 타격부진으로 인해 사실상 중상위권 진입이 좌절된 상황이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주니치 선발투수: 마츠바 타카히로 마츠바 타카히로는 90년생 180cm의 키와 77kg의 체중의 신체조건을 가진 투수이다.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19년에 주니치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오릭스 입단당히 1순위 지명으로 입단된 바 있다. 고교시절까지 타자로 활약하다가 투수로 전향한 선수이며 최고 149km의 포심과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구사한다. 21년 14경기 등판하여 6승 5패 방어율 3.20을 기록하고 있으며 22년 19경기 등판하여 6승 7패 방어율 3.33을 기록하였다. 올 시즌 9경기 등판하여 1승 2패 방어율 2.70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이다.
★요미우리★
▶지난 경기 및 팀 분석
요미우리는 지난경기 주니치 원정에서 2:1로 패배하며 2연승 행진을 마감하였다. 선발 그리핀이 6이닝 1실점하며 호투 하였으나 이어 등판한 후나바시마가 1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해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다. 타선에서는 4번 오카모토를 제외하고 1~6번 타자가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쉽게 경기를 내줬다. 갈길 바쁜 요미우리는 하위권 주니치와의 3연전 중 첫 경기를 패배함으로써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 요미우리 선발투수: 스가노 토모유키
스가노 토모유키는 89년생으로 185cm의 키와 88kg의 체중을 가진 요미우리의 원클럽맨 선수이다. 2020년까지 요미우리의 에이스를 담당하였으며 수차례 일본 대표팀에 승선될 만큼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이다. 커리어하이는 17년 17승 5패 방어율 1.59를 기록한 것이고 10승이상을 가져간 시즌이 8시즌이 될 만큼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직구 구속이 평균구속 148km 최고구속 157km에 달하고 커터와 슬라이더 포크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인데 제구력이 엄청나기에 변화구의 위력은 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엄청난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나 나이는 속이지 못하고 점점 구위 하락을 경험하고 있으나 작년에는 10승 7패 방어율 3.12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구위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올 시즌 8경기 등판하여 2승 5패 방어율 4.14를 기록하며 나이를 속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요약★
이번 경기는 리그 4위 요미우리와 리그꼴지 주니치간의경기이다. 선발 경쟁에 있어서는 주니치의 마츠바가스가노보다 기록상으로는 앞서나 스가노가 주니치 원정에서 역대전적상 극강의 상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스가노는 선수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고 구위가 과거와 비교해 하락한 상황이지만 주니치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많은 투수이기에 기대를 해 볼만하다. 마츠바는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나 소화이닝이 적고 작년과 재작년 모두 3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투수이다. 타격은 요미우리가 확실히 앞선다. 전 날 경기에서도 비로 패배하기는 하였으나 중심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주니치는 비록 지난경기 승리하기는 하였으나 경기별 타격기복이 극심한 팀으로 언제든지 영봉패를 당할 수 있는 팀이다. 이번 경기는 과거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주니치를 상대로 극강의 상성을 보이는 스가노가 등판한 요미우리가 선발투수의 우세와 월등히 앞서는 타격능력을 바탕으로 전날의 패배를 복수하는 승리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