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개빈 윌리엄스 23시즌 1승3패 2.80) 개빈 윌리엄스는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솔로홈런 1개에 의한 1실점만 하고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다.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유망주인데 데뷔 초반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최근 두 경기 연속 위력적인 투구로 두자릿수 탈삼진을 잡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3시즌 2승2패 4.18 / 22 상대 12이닝 3실점)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7경기 선발로 등판했는데 홈 4경기에서는 단 1실점도 하지 않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3경기 선발로 등판해 모두 4실점 이상하며 아쉬운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에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7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서 선발 신더가드가 4.1이닝 6실점 5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아리아스의 홈런과 라미레즈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2-7로 패해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올슨이 2.2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0-4로 끌려가다 3회 그린의 투런 홈런과 토켈슨의 홈런으로 한점차로 추격했고 7회에는 그린의 동점타와 비얼링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토켈슨과 카펜터의 백투백 홈런, 9회 그린의 희생타가 터지며 8-7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개빈 윌리엄스는 데뷔 초반 아쉬운 투구를 했었지만 최근들어 커맨드가 개선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100마일의 빠른볼에 변화구 제구까지 잘되고 있다.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라 최근처럼 제구가 되면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최근 좋기는 하지만 윌리엄스의 구위라면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올 시즌 원정에서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구위는 나름대로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에 기복이 있는데 특히 원정에서 그런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 물론 클리블랜드 타선이 좌투수 상대로 약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개빈 윌리엄스의 최근 구위에 불펜까지 고려하면 클리블랜드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이 많지도 않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