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클라크 슈미트 23시즌 8승7패 4.76/23 상대 10이닝 3실점) 슈미트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7패째를 당했다. 경기초반부터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2~3실점 정도로 막아내며 계산이 서는 선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3.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2이닝 2실점, 홈에서는 5.1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아브레유가 3이닝 5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보스턴(조쉬 윈카우스키 23시즌 3승1패 3.20/23 상대 2.1이닝 무실점) 윈카우스키가 시즌 첫 오프너로 나선다. 올시즌 불펜에서 멀티이닝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며 44경기에서 3.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3일전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0.2이닝 4피안타 3점 투구를 한 이후 등판이라 2~3이닝 투구가 예상된다. 이후에는 피베타가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피베타는 최근 선발과 롱맨을 오가며 로테이션을 소화중인데 직전 워싱턴과의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올 시즌 양키스를 상대로는 3경기 모두 중간에 나와 4.2이닝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크로포드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유리아스의 선제 만루홈런에 이어 4회에는 웡의 투런 홈런에 9회 데버스의 홈런까지 터지며 보스턴이 8-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은 4이닝 6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팀타선은 6회 저지의 홈런으로 한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7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보스턴은 윈카우스키가 오프너로 나서고 피베타가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피베타가 실투가 많다 보니 피홈런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구위도 괜찮고 도망가는 피칭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 양키스 상대로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는 저지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기는 했지만 다른 타자들의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고 다른 타자들이 부진하다 보니 저지와의 승부도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양키스 선발 슈미트는 5이닝 정도 버티는 역할을 기대하는 투수인데 최근 팀 분위기가 워낙 좋지 못하고 보스턴은 흐름을 탄 상황이다. 초반 팀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슈미트는 지난 경기처럼 와르르 무너질수도 있는 투수다. 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