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카일 헨드릭스 23시즌 4승6패 4.00/20 상대 1승 2.57) 헨드릭스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올 시즌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9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2020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풀머가 연투를 했다.
캔자스시티(조던 라일즈 23시즌 3승13패 6.30/22상대 1승 2.57) 라일즈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무려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시즌 내내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5경기에서도 7.2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피홈런이 올 시즌 28개나 되는등 많은 실점을 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7.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틸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벨린저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3회 백투백 홈런, 4회에는 희생타까지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컵스가 6-4로 승리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3.2이닝 6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팀타선은 위트 주니어, 이스벨의 적시타등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구속이 느린 투수라 한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워낙 투심과 체인지업의 조합이 좋아 흐름을 타면 긴 이닝 호투할 수 있는 투수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젊은 타자들이 많아 헨드릭스의 타이밍 싸움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라일즈는 최근들어 피홈런이 또다시 늘어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더 부진한 스타일인데 컵스 타선은 최근 벨린저가 좋은 타격을 하고 있고 전날에는 연타석 홈런까지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중이고 모렐의 홈런포도 잘 터지고 있어 라일즈는 다시한번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