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노아 신더가드 23시즌 2승6패 6.57 / 22 상대 1 II 1.93) 신더가드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며 5회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이후 두 경기에서 호투하고 두 경기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투심을 활용해 땅볼유도를 잘하고 있지만 실투가 많아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기가 종종 나오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A다저스(바비 밀러 23시즌 7승2패 3.70)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밀워키 타선을 압도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동안 고전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최근들어 다시 안정을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2.70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아직까지 경기경험이 적다보니 경기운영능력면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100마일 이상의 볼을 쉽게 뿌리는 구위가 뛰어난 투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로건 앨런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4회 로리아노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쳤고 7회 디 로스 산토스가 추가 2실점하며 1-4로 패배 1승3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다저스는 직전 벌어졌던 마이애미와의 더블헤더에서 2승을 거두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1차전에서는 동맨으로 나선 페피엇이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8회 반즈의 번트 안타로 동점을 만들고 베츠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3-1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유리아스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에르난데스의 동점타에 이어 베츠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3-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밀러는 한동안 고전했지만 최근 다시 안정을 찾으며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약한 편이고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가능해 보인다. 어느 정도 밀러가 실점한다해도 타선을 기대해 볼만한데 다저스 타선은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클리블랜드 선발 신더가드를 신뢰하기가 어려운데 신더가드는 다저스에서 이적하며 다저스에 적대감을 표현했는데 좀더 의욕을 불태울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고 실투도 많은 상황이라 호두를 기대하기 어렵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흥분된 상황에서 실투가 나오면 대량실점으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