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JP프랑스 23시즌 8승3패 2.75/23 상대 11.1이닝 5실점 3자책) 프랑스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3.1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5월초 데뷔해 대체 선발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며 15경기에서 10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벌랜더와 우르퀴디가 합류하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했다가 다시 선발로 나서게 됐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1이닝 4실점 2자책, 홈에서는 7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마톤과 스타넥이 연투를 했다.
LA에인절스(타일러 앤더슨 23시즌 5승3패 4.92/23 상대 3이닝 1실점) 타일러 앤더슨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 않으며 실점을 최소화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줬다. 지난 시즌에 비해 체인지업의 제구와 각이 좋지 못하다 보니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선발로 한차례 등판해 3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젠버그가 5이닝 8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벌랜더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싱글턴이 2회 역전 쓰리런 홈런 포함 2홈런 5타점, 말도나도가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휴스턴이 11-3으로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2회 크론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이후 2점을 추가하는데 그쳤고 선발 데트머스가 2.1이닝 7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져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프랑스는 우루퀴디와 벌랜더가 합류하며 선발자리를 빼앗기기는 했지만 올 시즌 대체 선발로 나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 15번의 선발 등판중 10번이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는데 구위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고 에인절스 상대로 홈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타일러 앤더슨은 지난 시즌에 비해 체인지업이 좋지 못하다 보니 이닝 소화력도 떨어져 있고 실점도 많이 하고 있다. 휴스턴 타선이 완전체를 이루며 강력한 타선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인데 앤더슨의 올 시즌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의 안정감에서도 차이가 난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