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은 지난경기 홈에서 리그 1위 오릭스에 5대0으로 완승하며 노장투수 키시에게 승리를 챙겨줬다. 선발 키시가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하며 전성기 시절의 폼을 오랜만에 보였다. 타선에서는 5번 아베와 6번 스즈키가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타선을 이끌었다. 라쿠텐은 현재 리그 4위를 랭크하고있다.
라쿠텐 선발투수: 노리모토 타카히로
노리모토 타카히로는 2015년 펼쳐졌던 2015 프리미어 19에서 9회 대량실점하며 우리나라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선수이다. 22년 시즌 10승 8패 3.53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1990년생으로 어느덧 노장으로 불리우는 선수지만 라쿠텐의 프렌차이즈 스타로서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리듬의 투구폼을 기반으로 평균 140후반 최고 158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하는 일본 국가대표출신 투수이다. 올 시즌 16경기 등판하여 6승 4패 방어율 2.93을 기록하며 전성기의 구위를 회복한 모양새다.
오릭스는 지난경기 라쿠텐에 5대0으로 완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선발 야마사키가 5.1이닝 4실점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이어 등판한 1실점하며 총5점을 헌납해 아쉬운 투수력을 보였다. 타자들은 도합 5안타밖에 치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번 기보가 2안타를 친것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오릭스는 현재 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릭스의 선발투수 : 소타니 류헤이
소타니 류헤이는 2000년생 젊은 투수로 182cm의 키와 80kg의 체중을 가진 젊은 좌완투수이다. 올 시즌 3경기 중간계투로 등판하여 1.2이닝을 투구하였고 3피안타를 맞으며 2실점 하여 방어율 5.40을 기록중에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이름이 비슷하여 일본 내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선수이다. 2022년 대학 일본 대표팀으로 뛴 바 있다. 올 시즌 5경기 등판하여 0승 2패 방어율 7.20을 기록하며 최악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리그1위 오릭스와 리그 4위 라쿠텐간의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라쿠텐의 노리모토가 오릭스의 소타니 류헤이보다 월등하게 앞선다. 노리모토는 올 시즌 완벽하게 회춘에 성공한 모습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직전경기에서도 지바롯데를 상대하여 8이닝 1실점 하며 호투 하였다. 반면 소타니는 오타니와 이름만 유사할 뿐 최악 그 자체이다. 직전경기 한신 원정에 등판하여 3.2이닝 6실점하며 무너져 아쉬운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타선은 오릭스가 라쿠텐보다 창단 모든면에서 앞서 있다. 오릭스는 팀타율 .256으로 퍼시픽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라쿠텐은.241 로 연승행진 때 많이 회복하기는 하였으나 오릭스에 비하면 빈약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경기는 오릭스의 선발투수 소타니가 대량실점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리모토가 경기 중반까지 호투하는 모양새를 이루며 라쿠텐이 승리를 가져가는 게임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