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데니 레예스 23시즌 1패 6.14/23 상대 1패 45.00) 레예스가 시즌 두번째 선발로 나선다. 레예스는 4월초 불펜으로 5경기 나와 6.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었지만 5월1일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로 등판해 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트리플A에서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승2패 5.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평균 93.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을 활용하는데 실투가 많다보니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불펜 : 야카보니스가 3.2이닝 5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앨런 위난스 23시즌 4.1이닝 2실점) 위난스가 데뷔 두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데뷔 첫 등판이었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평균 90.1마일의 싱커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포심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모습이었는데 안정된 제구에 땅볼유도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트리플A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8승3패 2.79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불펜 : 핸드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모튼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로사리오의 적시타때 상대 실책이 추가되며 3득점을 선취하고 이후 라일리가 홈런 포함 2타점, 알비스, 로사리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7-0으로 승리했다. 메츠 선발 메길은 5.1이닝 6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위난스는 구속이 빠른 투수는 아니지만 싱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며 땅볼유도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데뷔전에서 호투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메츠 타선이 약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얼마든지 자기 몫을 해줄 수 있다. 반면 메츠 선발 레예스는 시즌 두번째 선발로 등판하는데 하필이면 상대가 애틀랜타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애틀랜타를 상대했는데 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난타를 당했던 기록이 있다. 팀 분위기도 좋지 못하고 애틀랜타 타선은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레예스가 호투하기는 어렵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