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샌디 알칸타라 23시즌 4승10패 4.28/21 상대 7이닝 무실점) 알칸타라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7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10패째를 당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실책이 동반됐고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구속에는 문제가 없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커맨드가 흔들리며 실투가 많아지며 피홈런도 늘고 피안타도 늘어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소리아노가 3.2이닝 5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뉴욕양키스(미정) 세베리노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자니 브리토가 다시 콜업되었다.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부진한 투구를 하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고 7월말 콜업되어 탬파베이전에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이후 휴스턴전에 중간에 나와 1.2이닝 2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었다. 전반적으로 커맨드가 좋지 못해 피홈런이 많고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다 보니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도 없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롱맨으로 나선 바스케즈가 3.2이닝 2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볼프가 선제 쓰리런 홈런, 저지가 솔로 홈런, 히가시오카가 3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양키스가 9-4로 승리했다. 마이애미 선발 루자르도는 3.1이닝 7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벨의 홈런과 버거가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줬지만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한다. 마이애미 선발 알칸타라는 여전히 커맨드가 좋지 못해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구위는 좋은 편이고 긴 이닝을 소화해주는 투수다. 양키스 타선이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한번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해서 최근의 부진한 타격을 감안하면 알칸타라가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양키스는 코르테스가 다시 어깨부상으로 이탈하며 자니 브리토가 급하게 콜업된다.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데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고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다. 마이애미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적생인 벨과 버거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마이애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