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안드레 잭슨 23시즌 22.2이닝 13실점) 잭슨이 데뷔 이후 첫 선발로 등판한다. 2021시즌 다저스에서 데뷔해 올시즌 전반기까지 불펜으로만 간간히 기회를 잡았다가 피츠버그로 이적했고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 두 경기 중간에 등판해 5이닝동안 7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하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자주 선발로 나선만큼 선발로 등판하는 것이 어색한 투수는 아니다. 지난 8일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2이닝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 이후 3일 휴식 후 등판한다. 평균 95.3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고 슬라이더를 간간히 섞는 피칭을 하는데 선발로 나설때는 커브도 구사한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신시내티(브랜든 윌리엄슨 23시즌 4승2패 4.54) 윌리엄슨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4승째를 따냈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데뷔 이후 최다이닝 타이에 최다 탈삼진 투구를 하는등 최고의 피칭을 했다. 구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5이닝 안팎을 꾸준히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나오며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케네디가 2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앤드류 애봇이 5.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데 라 크루즈가 1회 선제 2타점 적시타 포함 2안타 3타점 말리가 쓰리런 홈런, 스티어가 2안타 2타점 활약을 해주며 신시내티가 9-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피츠버그 선발 오비에도는 5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헤이스의 홈런과 맥커친의 적시타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브랜든 윌리엄슨은 지난 경기에서 6.2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한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전날 침묵했었고 지난 경기의 호투가 윌리엄슨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안드레 잭슨은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하는데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 2경기에서 5이닝 퍼펙트 피칭을 하며 호투하고 있기는 하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제구에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으로 나와 좋은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선발로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신시내티 타선이 한동안 부진했지만 전날 좋은 타격을 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