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코다이 센가 23시즌 8승6패 3.24) 센가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8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없이 깔끔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중반까지는 제구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최근들어서는 제구에 안정을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개럿이 2.1이닝 5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요니 치리노스 23시즌 5승4패 4.83/23 상대 1승 5.79) 치리노스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무려 4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이후 애틀랜타의 클레임으로 합류해 세번의 선발 등판을 했지만 세 경기 모두 만족스러운 투구는 하지 못하고 있다. 부상 이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구위도 떨어지고 실투도 많아진 상황이다. 메츠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롱맨으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애틀랜타가 모두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1차전에서는 선발 위난스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올슨이 2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로페즈가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 알비스가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 활약을 해주며 애틀랜타가 21-3으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스트라이더가 7이닝 무실점에 타선에서는 필라가 5회 선제 적시타와 8회에는 라일리의 땅볼과 오주나의 적시타, 9회 알비스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6-0으로 승리했다. 메츠는 1차전에서는 선발 레예스가 4.2이닝 5실점 투구를 했고 이후 불펜들도 줄줄이 무너지며 패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퀸타나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메츠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메츠 선발 센가는 최근 제구가 안정되며 좋은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패스트볼의 구속도 빠르고 유령포크라 불리우는 확실한 승부구도 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센가의 볼을 처음 상대한다는 것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요소다. 애틀랜타는 전날 더블헤더를 치르며 주축 선수들이 모두 경기에 나선만큼 이동일을 맞아 일부 야수들에게는 휴식을 줄 가능성도 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치리노스는 이적이후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기는 하지만 투구내용이 좋지는 못하다. 실투도 많고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메츠가 최악의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한방을 가진 타자들은 충분히 있다. 최근 홈런포가 폭발하고 있는 알론소를 주목할 필요가 있고 초반 많은 득점지원을 받으면 센가가 좀더 편한 투구를 할수도 있다. 메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