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스콧 알렉산더 23시즌 6승2패 4.01/20 상대 1승 0.00) 알렉산더가 시즌 6번째 오프너로 나선다. 시즌 5번 오프너로 나서 그중 2경기에서 실점했는데 직전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오프너로 나와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3안타를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온바 있다. 이후에는 스트리플링이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스트리플링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솔로홈런에 의한 1실점만 하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최근들어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최근 5경기에서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선발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텍사스(존 그레이 23시즌 7승5패 3.72/22상대 1승2패 5.40)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7승째를 따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실책이 동반되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한동안 안정된 투구를 하다 부상으로 인해 등판일정이 밀린 이후에는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2021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콜로라도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5이닝 1피홈런 3실점, 4.2이닝 2피홈런 4실점, 원정에서는 4.1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LA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크로포드의 희생타로 선취점을 따냈지만 롱맨으로 나선 마네아가 4이닝 1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벡이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1-4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몽고메리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2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최근들어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상대하는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약한 편이고 불펜도 최근 강해진 상황이라 어느 정도 버티는 역할은 가능해 보인다. 마운드가 와르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다시한번 타선을 기대할 수 있다. 텍사스 타선은 직전 경기에서 침묵하기는 했지만 막강한 타선을 구축하고 있고 파괴력도 뛰어나다. 샌프란시스코가 알렉산더를 오프너로 내세우고 스트리플링이 롱맨으로 나서는 마운드 운영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스트리플링이 최근 안정을 찾았다고는 하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도 아니어서 텍사스 타선을 막아서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