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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8월 13일 독일수퍼컵 바이에른뮌헨 라이프치히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3-08-12 20:5



바이에른 뮌헨

케인을 영입하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 역시 팬들을 실망시킬 수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김민재와 게헤이루를 영입했고 라이프치히의 엔진 콘라드 라이머까지 영입했지만 정통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뮌헨이다. 추포모팅과 토마스 뮐러 모두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아직 풀 세션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정통 스트라이커가 없는 뮌헨, 마네까지 떠났기 때문에 제로톱 전술이 불가피하다. 또한 노이어 골키퍼가 부상이기 때문에 여전히 최후방도 불안하다. 해리 케인을 영입한다면 상당히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지만 레비 감독이 뮌헨 이적을 거부했다. 투헬 감독은 프리 시즌에 마티아스 텔을 선발 스트라이커로 기용했지만 그는 실망스러웠다. 뮌헨은 아직 미완의 팀, 그래도 지난 시즌 나겔스만 감독 경질을 결정하며 대형 사고를 친 바이에른 뮌헨의 올리버 칸 회장과 살리하미지치 단장을 빠르게 경질한 선택은 합리적이었다.



라이프치히

지난 시즌 팀의 위기를 수습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 마르코 로제 감독이 이번 시즌 역시 팀을 지휘한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는 이번에도 주요 선수들의 이적을 막지 못했다. 반만 뛰고 득점왕을 차지한 은쿤쿠, 6시즌 동안 주전으로 뛴 라이머, 팀 도움 1위 도미닉 소보슬라이, 주전 센터백 그바르디올, 7시즌 동안 주전으로 뛴 수비수 할슈텐베르그, 20/21 시즌 리그 28골을 기록한 안드레 실바 등을 방출했다. 3000억에 가까운 이적 자금을 확보했지만 유망주들 위주로 영입했을 뿐이다. 슬로베니아산 괴물 공격수 세스코, 리그앙 21골을 기록한 오펜다, 네덜란드의 '신성' 사비 시몬스 등을 영입했지만 불안해진 수비와 중원은 약점이다. '셀링 클럽'의 이미지를 지우지 못한 채, 또다시 주요 선수들의 이탈을 허용했다.



프리뷰

뮌헨이 스트라이커 문제로 고생하지만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과 할슈텐베르그가 떠난 수비진을 정비해야 하며 라이머, 은쿤크, 소보슬라이 등의 이탈로 공격 전술 역시 개편해야 한다. 그래도 뮌헨은 전력이 건재한 편이며 투헬 감독이 본인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팀을 바꿔가고 있다. 투헬 감독은 제로톱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며 이번 이적 시장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의 격차가 더욱 커졌다고 본다. 슈퍼컵은 예상 밖의 결과가 자주 나오는 대회지만 라이프치히의 전력 누수가 너무 커 보인다. 뮌헨의 승리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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