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알렉스 콥 23시즌 6승3패 3.30/21 상대 7이닝 8실점) 알렉스 콥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집중타를 맞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하지만 올시즌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는데 특히 홈에서는 4승1패 1.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2021시즌 원정에서 두번 선발로 등판해 2이닝 3실점, 5이닝 2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텍사스(앤드류 히니 23시즌 9승6패 4.14/22 상대 패 4.73) 히니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9승째를 따냈다. 깔끔한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동안 부진한 경기가 많았지만 그래도 최근들어서는 다시 안정을 찾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4승 2.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다저스 홈에서는 5.1이닝 4피홈런 6실점, 원정에서는 4이닝 1실점,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그레이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로우와 가버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텍사스가 2-1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롱맨으로 나선 스트리플링이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9회 에스트라다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콥은 올 시즌 홈에서는 1.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텍사스 타선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홈에서의 콥은 실점도 적고 이닝소화도 많이 하고 있어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반면 텍사스 선발 히니의 경우 최근 안정을 찾기는 했지만 워낙 기복이 심한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약하다 하더라도 히니는 한번 홈런을 허용하면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가 종종 나오는 투수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원한 타격을 하지는 못해도 승리하는 경기에서는 꾸역구역 점수를 뽑아내고 이를 잘 막아내며 승리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