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는 지난경기 홈에서 펼쳐진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전날의 아쉬운 패배를 복수하는데 성공 하였다. 선발 야마사키가 7이닝 1시점 하며 특급 유망주에서 주전으로 완벽하게 도약하는 승리를 거두었고 이어 등판한 타카나시와 후나바사마바 무실점 호투하며 불안한 계투의 오명을 씻으려 최선을 다하는 피칭을 하였다. 타선에서는 3번 사카모토가 홈런을 기록하였는데 사카모토의 최근 타격감이 최고조이다. 8번 브린스의 2안타도 빼놓을 수 없는 활약이었다. 요미우리는 연패를 끊었고 이제 다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요미우리 선발투수: 요한데르 멘데스
요한데르 멘데스는 1995년 생으로 빅리그에서 이번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입단한 선수이다. 193cm의 키와 104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건장한 투수이다. 좌완투수이며 베네수엘라 국적이며 약 4000만엔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요한데르 멘데스는 2017년 mlb.com 의 유망주 10인에 뽑힌바 있으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였다. NPB 기록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이번 경기가 요한데르 멘데스의 시범무대가 될 것이다. 올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3승 3패 방어율 1.83을 기록하며 최고조이다.
요코하마는 지난경기 요미우리 원정에서 5:1로 패배당하며 4연승 행진을 마감하였다. 선발 타이라가 5이닝 3실점으로 무진하였고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이시카와가 2실점을 하며 총 5점을 내줘 투수력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마키가 홈런을 기록하였으나 도합 3안타밖에 때려내지 못하며 요미우리의 선발 야마자키에게 완벽하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요코하마는 현재 리그 3위로 2위 히로시마와 3경기 차이의 피튀기는 상위권 싸움의 한 가운데에 있다.
요코하마 선발투수: 이시다 켄타
이시다 켄타는 22년 15경기 7승 4패 2.95의 방어율을 선보이며 요코하마의 새로운 에이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다. 작년까지 손발을 맞췄던 미네이가 소프트뱅크로 이적하여 배터리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는 미지수지만 93년생 좌투 이시다는 가능성이 옅보인 투구를 보이는 투수이다. 최고구속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지며 2016년부터 포크볼을 장착하였다. 특이점으로는 뜬공을 잘 만들어 내는 투수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올 시즌 16경기 등판하여 3승 6패 방어율 3.21 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리그 3위와 4위간의 경기로 양 팀의 경기차이는 단 2경기에 불과하다. 3위를 차지해야만 가을야구를 할 수 있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요미우리의 요한데르가 요코하마의 이시다 켄타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요한데르는 빅리그 경험을 살려 일본에서 잘 적응했는데 최근 3경기 등판한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6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을 하며 최고조의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이시다 켄타는 불안한 모습인데 최근 3경기에서 6이닝 2실점, 4이닝 4실점 5.2이닝 3일점하며 실점을 연달아 허용하는모습을 보였다. 어제 경기이후 요미우리의 하라 감독은 "작게 보려고 하지말고 좀 더 크게 보자"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말하며 한타석 한타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경기 전체를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자는 인터뷰를 하며 선수들이 사소한 부분보다는 큰 부분을 생각하며 경기에 임할 것을 주문한바 있다. 타선은 요코하마가 전매특허인 기복을 보여주며 무너지고 있는데 이 점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요코하마는 결코 1,2위로 도약하지 못할 것이냐. 반면 요미우리는 프랜차이즈 스타 사카모토가 완벽하게 살아났고 오카모토라는 슈퍼스타의 존재는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경기는 공수 모든면에 있어서 분위기를 탄 요미우리가 장타력을 앞세워 극심한 타격기복에 빠진 요코하마에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