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레인저 수아레즈 23시즌 2승5패 3.96) 수아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이 나온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예년에 비해 다소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16번의 선발 등판중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는 4.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고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8번 선발로 등판해 승리없이 2패에 5.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많았다. 불펜 : 마르테가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호프먼은 연투를 했다.
미네소타(소니 그레이 23시즌 5승5패 3.18/21 상대 1패 5.79)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10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5패째를 당했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는데 시즌 초반에는 이닝 소화력에 아쉬움이 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긴 이닝 소화하며 선발로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2021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신시내티 홈에서는 4.2이닝 2피홈런 4실점 3자책, 원정에서는 4.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로페즈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케플러의 땅볼로 선취점을 내고 이후 월너와 갈로, 코레아의 솔로홈런에 7회에는 갈로의 쓰리런 홈런까지 터지며 미네소타가 8-1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워커는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불펜에서 소토가 4실점 하는등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7회 카스트로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그레이는 최근들어 실점이 조금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닝 소화력이 좋아지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필라델피아 타선이 만만치 않지만 응집력은 떨어지는 편이라 신중한 투구를 하는 그레이가 충분히 자기 역할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수아레즈는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홈에서는 승리없이 2패에 5.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미네소타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날 4연패를 끊어내는 좋은 타격을 했고 수아레즈의 최근 컨디션을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