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은 지난경기 홈에서 세이부를 상대로 6대0으로 패배하며 왜 그들이 현재 리그 꼴지에 쳐져있는지 증명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선발 마블이 4.2이닝 3실점하며 무너졌고 이어 등판한 타마이가 3실점하며 총 6실점해 최악의 투수력을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상위타선인 1~4번타자가 단 한개의 안타도 치지못하는 등 도합 5안타밖에 못치며 부진했다. 세이부는 시즌 중반이후 팀 분위기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으로 리그 하위권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닛폰햄 선발투수: 네모토 하루카
네모토 하루카는 2003년생의 매우 어린 투수로 173cm의 키와 77kg의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냈고 최고 146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투심,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속을 던질 수 있는 투수이다. 작은 피지컬이 단점으로 뽑히지만 고등학교 재학시절 고교생 중 최고의 좌완 유망주로 뽑혔던 투수이다. 별명은 고독한 에이스. 작년 13경기 등판하여 60.2이닝을 투구하고 3승 3패 방어율 2.52를 기록하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투수임을 증명한 투수이다.
세이부는 지난경기 닛폰햄 원정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스미다가 132구 완봉승을 따내며 큰 각광을 받았으며 타선에서는 2번 겐다와 5번 토노사키가 나란히 3안타를 치며 팀의 타선을 이끌었다. 세이부는 시즌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중후반기 좋은 모습이나 초반 너무많은 패배를 기록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세이부 선발투수: 카이토 요자
카이토 요자는 95년생으로 175cm 78kg의 신체조건을 가진 우완투수이다. 지난 시즌 20경기 등판하여 10승 7패 방어율 2.88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2018년 세이부 라이언스에 기후경제대학 출신 최초로 지명되어 입단하게 된 인생역전의 스토리를 가진 투수이다. 언더핸드 투수로 132km의 직구, 슬라이더 싱커 및 80km의 초 저속 슬로우 커브도 구사한다. 느린 공을 가졌으나 특이한 투구폼으로 타자들이 쉽게 공을 치지 못한다. 올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2승 2패 방어율 2.98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경기는 리그 5위 세이부와 리그 골지 닛폰햄간의 경기이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세이부의 카이토요자가 닛폰햄 네모토보다 신뢰할 수 있는 투수이다. 닛폰햄 네모토는 올 시즌 첫등판하는 투수로 첫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알 수없는 투수이다. 반면 세이부의 카이토요자는 어제 스미다의 완봉승 이후 동기부여가 된상태이며 최근폼이 매우 좋은 상황이다. 참고로 어제 감독이 스미다의 완봉승을 언론에 극찬한바 있다. 타선또한 세이부의 타선이 닛폰햄 분위기 적으로 앞선다. 닛폰햄은 최근 최악의 페이스로 위닝 멘탈리티를 상실한 상황인반면 세이부는 작은 희망에 선수들이 합심하여 어떻게든 하위권을 탈출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이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기는 공수 모든면에서 우위를 점하고있는 세이부가 닛폰햄에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